한미FTA 조문화 작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전돼 다음 달 중으로 작업이 종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통상 소식통에 따르면 최석영 외교통상부FTA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통상교섭 실무회의에서 조문화 작업에 상당한 진전을 이뤄 다음 달 중으로 조문화 작업을 모두 마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문화 작업 협의는 지난 3일 양국 통상장관들 사이에 타결된 한미FTA 추가협상 합의 내용을 법률적 효력을 가진 문서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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