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미 수사당국에 따르면 삼성은 리제트 리가 삼성전자 북미총괄 명의의 문서를 위조했다면서 최근 미국 연방검찰과 마약수사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그동안 리제트 리의 주장을 부인해오던 삼성이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리제트 리는 지난 6월 오하이오주의 한 공항에서 마리화나 등 230kg 상당의 마약류를 소지한 혐의로 마약수사국에 체포됐고, 이후 자신이 삼성그룹 창업주의 외손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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