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는 CNN 홈페이지에 실은 북한 방문기를 통해 취재가 북한 안내원의 철저한 통제 속에 이뤄졌지만, 일단 외부 세계가 지난 60년 동안 전망해온 것과는 달리 북한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인상은 받지 못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일성과 김정일의 대형 사진이 곳곳에 걸려 있었지만, 김정은의 사진은 볼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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