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이 한국군의 연말 군사훈련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습니다.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인터넷사이트인 인민망에서 한국의 실탄사격훈련 계획을 전하고, 이번 훈련이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치러지는 다섯 번째 훈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도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잇단 군사훈련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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