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은 테러 이후 이틀째 기독교인들이 거리 곳곳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고,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테러 규탄 메시지가 나온 이후에는 이슬람교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집트에서 종교 간 내전을 유도하려는 음모가 있다면서 지난 1975년 4월 레바논에서 일어났던 내전이 이집트에서 벌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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