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르타스 통신은 이 대통령의 신년 연설 내용을 타전하면서 이 대통령이 북한과의 해빙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의 문이 아직 닫히지 않았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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