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성명을 통해 2명의 미군이 지난 2일 저녁 '새로운 여명' 작전을 수행하다 숨졌다며 올해 들어 첫 미군의 죽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희생으로 이라크전 개전 이후 지금까지 숨진 미군 희생자는 4천43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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