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이 첨단 정찰 시스템을 갖춘 신예 무인정찰기를 아프가니스탄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새 정찰기가 '고르곤 스테어'로 불리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반경 4㎞의 넓은 면적을 동시에 감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9대의 비디오 카메라를 탑재해 최대 65개의 실시간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무인 정찰기는 카메라 1대로 건물 1~2개 정도의 좁은 범위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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