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환율 절상 문제와 북핵 문제, 이란의 핵 문제와 중국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미중 간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방금 보도한데로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고 한반도의 비핵화에 합의했다고 말했지만, 후진타오 주석은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 채 한반도의 평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만 밝혔습니다.
위안화 환율 절상 문제와 북핵 문제, 이란의 핵 문제와 중국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미중 간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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