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폐쇄됐던 나리타공항과 하네다공항이 정상화되면서 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
국토해양부와 항공업계는 오늘(12일) 운항이 계획된 나리타 노선 25편과 하네다 노선 14편이 모두 정상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제부터 적체된 항공기 운항 지연으로 국내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의 출발시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만, 피해가 극심한 센다이공항과 이바라키공항은 아직 폐쇄된 상태입니다.
강진으로 폐쇄됐던 나리타공항과 하네다공항이 정상화되면서 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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