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국제원자력사고등급 기준 6등
국제원자력사고등급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원자력 사고의 심각성 정도를 알리고자 도입한 분류 체계로, 7단계 가운데 6등급은 방사성 물질의 상당한 유출로 인해 계획적 대응 조치가 요구되는 '심각한 상황'을 말합니다.
최고 단계인 7등급 원전 사고는 지난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유일합니다.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국제원자력사고등급 기준 6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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