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지 인근 태평양 상의 방사성 요오드 수치가 법적 한계치의 1천25
원자력안전보안원 관계자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1호기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해상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원전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이뤄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24일 요오드-131 수치가 법적 한계치보다 145배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지 인근 태평양 상의 방사성 요오드 수치가 법적 한계치의 1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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