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 부르키나파소 '여행자제' 지정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정부, 부르키나파소 '여행자제' 지정
기사입력 2011-04-05 21:53
l
최종수정 2011-04-05 22:03
외
교통상부가 최근 정세 불안과 치안 악화가 된 부르키나파소 전역을 여행경보 2단계 즉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부르키나파소에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여행을 계획한 경우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에는 우리 국민 66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