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이 신사참배를 하는 일본인에게 옳은 말을 하자 욕을 먹으며 쫒겨 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 영상은 "일본을 위해 목숨을 바쳐 준 영령 여러분에게..우리들의 마음으로 감사하는 날은 8월 15일이 아닌 가 그렇게 생각 합니다"라는 전 항공 자위대 막료장인 다모가스 도시오의 말로 시작된다.
도시오의 말이 끝나자 마자 한 외국인이 질문을 하나 해도 되냐며 “독일인이라면 체포되는 일이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사방에서 욕설을 하며 이 외국인을 몰아 붙인다.
영상 속 일본인들은 "독일은 유대인학살을 했지만 우리는 그런 짓을 한 적이 없다"라며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이다.
결국 이 외국인은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물러섰고 일본인들은 체포하라며 경찰까지 부른다.
한글 자막까지 포함된 이 영상은 유투브에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할 말은 하는 외국인이 멋있다”, “잘못을 인정 안하는 일본인들은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일본의 근성과
(출처 :유투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