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본국의 대지진에 따른 부품 공급 차질로 북미 현지 공장 조업을 중단하거
도요타는 부품 재고 부족 때문에 북미 현지 공장 조업을 이번 달 안에 5일 남짓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혼다도 생산량 감축을 일주일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드와 닛산은 일부 북미 공장의 조업을 이번 달 안에 중단할 예정이고, 크라이슬러는 일본산 부품 절약을 위해 캐나다와 멕시코 공장의 초과근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본국의 대지진에 따른 부품 공급 차질로 북미 현지 공장 조업을 중단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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