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군은 서부 신주와 자이 공군기지들이 해방군의 가상 폭격을 당하자 수십 대의 미라주, F-16 전투기들과 10여 대 C-103 수송기들을 동부 화롄과 타이둥 기지로 실제로 긴급 대피시키는 훈련을 펼쳤습니다.
마잉주 대만 총통은 "대만에 대한 위협은 주로 중국 대륙에서 온다"고 적시하고 "우리는 항구적 평화를 위해 양안 관계를 개선하고 교류를 증가하고 있지만, 평화 속에서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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