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괴력소녀 등장 87Kg 역기 번쩍

9살 괴력소녀가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최근 유투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 소녀는 일명 “데드리프트(deadlifts)”라고 불리는 등 운동을 하고 있다.

올해 9살인 영상 속 소녀의 이름은 ‘나오미 쿠틴’으로 이 소녀의 몸무게는 88파운드 (약 39Kg)인 반면 이 소녀가 드는 역기의 무게는 193파운드(약 87Kg)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래의 장미란 탄생”, “너무 놀랍고 신기하다”, “키가 안 클까봐 걱정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의 콜 카운티에 살고 있는 나오미는 현재 세계신기록을 보유 중이며 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출처:유투브)
백승기인턴기자 (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