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부활절 평화 시위가 독일 전역에서 수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최근 일본 원전 사고로 원자력에
원전이 있는 북부 그론데에는 경찰 추산 3천 명의 시위대가 집결했고 독일 전역의 약 100개 도시에서 시위가 열렸습니다.
시위대들은 이와 함께 나토의 리비아 군사개입, 전 세계 무기 거래에 항의했으며 세계적 현안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통적인 부활절 평화 시위가 독일 전역에서 수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