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 지명자는 북한과 이란에 대한 금융압박을 강화해 나갈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코언 지명자는 이날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과 이란 문제에 집중할 것이며 광범위한 금융 압박을 넣는 것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북한과 이란에 대한 금융 압박은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 지명자는 북한과 이란에 대한 금융압박을 강화해 나갈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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