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힐러리 장관은 현지 기자회견에서 당시 급습은 내 인생에서 가장 긴장된 38분이었다면서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당시 사진에서 자신이 입을 손으로 가린 것에 대해서도 아마 기침이나 재채기를 막으려고 그랬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진 속 클린턴 장관의 놀란 듯한 모습을 놓고 일부에서는 끔찍한 사살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아 입을 가렸다는 추측을 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