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예방센터는 독일을 방문하는 미국인들에게 장출혈성 대장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익히지 않은 토마토와
질병예방센터는 또 독일을 다녀온 뒤 혈변과 복통 등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 증세를 보이는 이들은 의사의 진찰을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한편, 미 식품의약국 관계자는 유럽을 휩쓴 장출혈성 대장균이 아직 미국으로 확산하지 않았으며 독일과 스페인에서 수입되는 토마토·오이·상추를 모두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질병예방센터는 독일을 방문하는 미국인들에게 장출혈성 대장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익히지 않은 토마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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