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문화보는 중국 공군이 서북부 지역 사막에 위치한 공군 시험 훈련 기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대항훈련을 실시했다고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인민해방군 7개 군구의 기동부대가 대거 참여해 대항군을 짜 다양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최신예 전투기들도 총출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지는 첨단 정보화 시스템을 갖춘 중국 최고의 공군 훈련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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