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모레(30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다고 러시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인 나탈리야 티마코바는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모레(30일) 극동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러시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모레(30일) 블라디보스토크 교외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모레(30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다고 러시아 정부가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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