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수백만 톤의 잔해가 태평양을 거쳐 미국 본토로 향해 오고 있어 환경문제가 우려된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전문가는 잔해가 매일 16㎞ 정도의 속도로 동진하고 있으며 넓은 지역에 퍼져 있어 그 범위가 거의 캘리포니아주 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3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수백만 톤의 잔해가 태평양을 거쳐 미국 본토로 향해 오고 있어 환경문제가 우려된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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