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든 원전이 지진과 쓰나미를 어느 정도 견뎌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내구성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원전에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은 진단 항목에 유럽연합이 요구한 요소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이에다 경제산업상은 또 내구성 진단으로 원전 재가동이 늦어져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모든 원전이 지진과 쓰나미를 어느 정도 견뎌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내구성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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