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한국 이
양 후에도 미군이 계속 한국군에 관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군사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미 양국이 연합권
CODA는 작전통제권 이양 후 주한미군 사령관이 전시 상황에 대해 준비를 하거나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한 규정으로 상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아사히는 작전통제권이 이양되면 CODA를 폐지하는 게 맞지만, 전쟁과 긴장 확대를 방지하려고 양국이 조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