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나선에 다녀오는 자동차관광 코스를 개통했던 중국이 북한 온성과 칠보산을
신화통신은 중국 훈춘에서 함경북도 온성과 칠보산을 방문하는 자동차관광 코스를 만들려는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지난해 4월 북한을 단체관광 허용 국가로 지정한 이후 북한 관광 코스가 잇따라 신설되면서 양국 사이의 관광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나선에 다녀오는 자동차관광 코스를 개통했던 중국이 북한 온성과 칠보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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