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 카에다 지부, 알제리 자폭테러 범행 주장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알 카에다 지부, 알제리 자폭테러 범행 주장
기사입력 2011-08-29 05:47
알-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는 이틀
전 알제리에서 사관학교를 목표로 자행된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살라 아부 모하메드'라고 자신을 소개한 신원미상의 한 남자가 모로코 주재 AFP 지국에 이메일을 보내면서 알려졌습니다.
이번 테러 당시 시리아와 튀니지에서 온 장교를 포함해 군인 16명과 민간인 2명 등 17명이 목숨을 잃고 26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일 방사성 물질, 동일본 15개 현에 퍼져"
중국 다롄 정유공장 화재…2년 사이 4번째
허리케인 '아이린' 피해 70억 달러 전망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