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영업체가 카다피 측에 최근까지 무기 판매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리비아 내전 막바지에 중국 국영 업체들이 다량의 무기와
과도정부 관계자들은 이런 내용의 리비아 정부 공식 문서가 발견되는 등 확증이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적절한 국제 경로를 통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아는 바가 없다면서 해당 문건을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국영업체가 카다피 측에 최근까지 무기 판매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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