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극심한 영양실조로 입원하는 아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들을 구호할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는 북한 주민 350만
아울러 고아와 입원 중인 어린이, 임신부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만성적으로 배고픔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식량 생산에 끼치는 영향을 완전히 파악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에서 극심한 영양실조로 입원하는 아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들을 구호할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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