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 따르면 잡스는 아이클라우드와 함께 모든 전자기기와 쉽게 동기화되고 단순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는 TV를 개발하고 싶다면서 자신이 마침내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2009년부터 꾸준히 흘러나온 애플의 TV사업 참여설을 확인해 주는 것이라고 업계에서는 지적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 재프리의 애널리스트 진 문스터는 완전한 형태의 애플TV가 셋톱박스형 애플TV와는 다를 것이라며 아시아 부품업체에서 견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