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를 벌이던 대학생들에게 최루액을 살포해
미 캘리포니아주립대 데이비스캠퍼스는 평화롭게 앉아서 반 월가 시위에 동조하는 시위를 벌이던 학생들의 얼굴에 최루액을 살포한 학내 경찰 2명에게 휴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린다 카테히 총장은 학생과 사무직원, 교수로 구성된 진상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30일 안에 조사를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들에게 최루액을 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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