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7시 16분쯤 일본 히로시마현 북부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4.9도, 동경 132.9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됐습니다.
오카야마공항은 지진 직후 활주로를 점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했지만, 진원이 내륙이어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1일) 오후 7시 16분쯤 일본 히로시마현 북부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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