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의 일시적인 권력 이양은 자신의 사후 쿠바의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계획된 변화의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미국 정부와 정보 관리를 인
미 당국은 카스트로가 예전에 이미 동생 라울을 후계자로 지명한 만큼 이번 권력 이양은 국민들과 외국 정부, 그리고 미국에 망명 중인 쿠바인들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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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의 일시적인 권력 이양은 자신의 사후 쿠바의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계획된 변화의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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