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ANC>
지구촌 곳곳의 화제의 소식들을 전하는 월드투데이 최지인입니다.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는 163층으로 세계 최고층 빌딩인데요.
톰 크루즈가 이 빌딩에서 액션의 제왕다운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 VCR 체인지>>>앵커 계속 스탠딩
스턴트맨의 도움 없이 고공액션신을 촬영했는데요. 아이맥스 카메라로 생생하게 잡아낸 아찔한 촬영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소식, 먼저 할리우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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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5개 대륙 50여 개국에서 수 천명의 사람들이 인도네시아로 모였습니다. 수도 자카르타가 빛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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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발생한 쓰나미의 재앙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피해지역 주민들은 현재 혹한의 겨울추위와도 싸우고 있는데요. 좀 더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월드투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