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한 제철소에서 의문의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
AFP 등 외신들은 이란 중부 야즈드 지역의 개인 소유 제철소에서 폭발이 일어나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현지 관리는 문제의 제철소에서 탄약이 포함된 고철을 녹이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에서는 지난달에만 핵시설과 군사시설에서 각각 2건의 폭발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란의 한 제철소에서 의문의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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