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의 두 딸의 사진을 앞으로 페이스북에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미국 연예잡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두 딸인 말리아와 사샤에게 페이스북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두 딸이 모르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금지령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버락 오바마의 두 딸의 사진을 앞으로 페이스북에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