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내년 4월을 기점으로 핵 실험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USA 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클 그린 전 부시 행정부 아시아담당 선임국
아버지인 김정일이 오늘(19일) 사망했고 내년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인 것을 미뤄 볼 때 김정은이 내년 4월로 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린은 "아마도 이것은 김정은에게 대외적으로 힘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정은이 내년 4월을 기점으로 핵 실험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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