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후계자인 김정은 국방위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전달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조선
신문에 따르면 지난 4월 인도적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하려고 방북했던 카터 전 대통령은 새로운 지도자가 된 김정은의 성공을 기원한다면서 평양을 다시 방문하길 고대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후계자인 김정은 국방위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전달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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