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최고 실세중 한 명인 라헤 국가평의회 부의장이 카스트로가 수 주일 뒤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복귀할 것이라며 위암설 보도를 정면 부인했습니다.
라헤 부의장은 볼리비아를 방문해 카스트로는 수술 뒤 회복하고 있다면서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카스트로의 완전한 권력복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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