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선 앞둔 푸틴, 재산 축소 의혹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대선 앞둔 푸틴, 재산 축소 의혹
기사입력 2011-12-24 02:20
내년 대선에 출마표를 던진 푸틴 러시아 총리가 재산 축소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푸틴 총리는 400억 달러, 약 46조 원을 거느린 부호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러시아 중앙선관위에는 18만 달러, 즉 2억 원의 금융자산과 작은 아파트, 낡은 승용차 몇 대만 재산으로 신고했습니다.
러시아 국민들은 크게 줄어든 푸틴의 재산 내역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고 이 일간지는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미 대학
졸업식 1명 사망
맹견 키우려면
허가 받아야…
빛바랜 손흥민 300경기 자축포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