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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화제의 소식들을 전하는 월드투데이 최지인입니다.
시각장애우들의 발과 눈이 되어주는 맹인 안내견. 이 안내견은 독일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1차세계대전에서 실명한 군인들의 안내역으로 개를 훈련해서, 활용한 것이 그 시촌데요.
미국에서는 어린 장애우들을 돕기 위해 안내견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촌 화제, 오늘은 미국으로 먼저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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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혹한의 겨울을 나는 방법, 저마다 가지고 있으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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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최대 비경은 바로 하얀 설산이 아닐까 싶은데요. 춥다고 이불속에만 있을게 아니라, 한번쯤 이렇게 겨울의 정취를 즐기는 것도 건강한 겨울을 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월드투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