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 속에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6%, 70포인트 상승한 1만2천462에 마감됐고, 나스닥지수도 0.97%, 26포인트 뛴 2천7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
나흘 연속 하락했던 유럽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영국은 1.5% 올랐고, 프랑스와 독일은 각각 2.66%, 2.42%의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 속에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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