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국회의원 급여 삭감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은 소비세 인상으로 예상되
오카다 가쓰야 부총리도 국회의원 세비와 관련해 삭감 폭이 더 커야 한다고 발언했으며, 24일 열릴 정기국회에 국회의원 세비 삭감 관련 법안을 제출할 방침입니다.
일본 국회의원 세비는 우리 돈으로 월 2천만 원에 달해 그동안 너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일본이 국회의원 급여 삭감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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