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1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안전성이 확인될 경우
나머지 지자체는 재가동 허용 여부가 '미정'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모든 원전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재가동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지자체들은 정부의 안전성 판단에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본에서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1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안전성이 확인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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