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해양진출에 대응하기 위한 '방위협력지침'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미·일 양국이 오는 4월 정상회의 때 방위협력지
양국은 주일 미군 개편과 함께 동중국해에서 중국에 의한 침공과 미국의 동북아 개입을 저지하는 중국의 '접근저지' 전략에 대한 대응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은 공동선언에 방위지침의 개정과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대중국 포위망 구축도 포함할 전망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해양진출에 대응하기 위한 '방위협력지침'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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