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노키아가 유럽과 남미 공장 3곳에서 4천 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노키아는 자사에서 가장 오래된 핀란드공장을 포함해 헝가리와 멕시코 공장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생산도 중단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스티브 엘롭 노키아 CEO는 이와 별도로 1만 4천 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노키아가 유럽과 남미 공장 3곳에서 4천 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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