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이스라엘-레바논 오늘부터 휴전

기사입력 2006-08-14 05:00 l 최종수정 2006-08-14 08: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한 달여간 지속돼온 이스라엘과 레바논 분쟁이 일단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습니다.
양측은 유엔 안보리의 휴전결의안을 수용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 공습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은영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휴전 결의안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모두 수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현지시간으로 14일 오전 5시 우리시간으로 오후 2시에 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양국의 총리와 접촉을 통해 이같은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바논 남부 분쟁지대에 파견하기 위한 1만5천명 규모의 유엔 평화유지군의 구성과 임무 조율을 위한 논의가 조속히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가운데 막바지 공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휴전을 앞두고 보다 많은 지역을 장악하려는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공격과 이에 맞선 헤즈볼라간의 치열한 지상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 군이 리타니강 이남까지 공세를 확대한데 이어 헤즈볼라도 이스라엘 군용헬기 한 대를 격추시켰습니다.

한달여동안 계속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분쟁. 휴전 합의로 일시적 평화를 맞게 됐지만 분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mbn뉴스 은영미입니다.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북한, '국군의 날'에 탄도미사일 2발 발사…일주일 새 4번째
  • 푸틴, 우크라이나 점령지 합병 조약 서명…"모든 수단으로 지킬 것"
  • 지하 화물차 옆 불길 시작…출입구 6개 중 2개만 열려 "법 강화 필요"
  • 서울의대 출신 유튜버, 동문 여의사 '외모 품평' 논란
  • "주사 잘 놔요?" 돈스파이크, 간호사에 보낸 메시지 재조명
  • 윤 대통령 부부 옆에 선 여성…알고보니 현대가 며느리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