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리쥔 사건'으로 정치적 위기를 맞은 보시라이 중국 충칭 당서기가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콩 언론들은 중국 인권민주주의 정보센터의
언론들은 또 사직서가 아직 수리되지 않았으며 다음에 열리는 정치국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보시라이 서기가 전국인민대회 산하의 한 공작위원회 주임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왕리쥔 사건'으로 정치적 위기를 맞은 보시라이 중국 충칭 당서기가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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