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시달리는 많은 미국 교도소들이 치매에 걸린 죄수를 돌보려고 흉악범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고령화로 인지능력이 손상된 수
현재 미국 교도소 수감자의 10%가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며 형이 선고된 55세 이상 수감자들의 숫자도 95년에 비해 2배 이상이 되고 있습니다.
치매 죄수를 돌보는 흉악범들은 푸른 죄수복 대신 노란 죄수복을 입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씻는 일을 맡게 됩니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많은 미국 교도소들이 치매에 걸린 죄수를 돌보려고 흉악범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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